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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 전남지역 후보자 1차 적격심사서 15명 통과

기사입력 2023.12.12 14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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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치르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공직후보자 1차 적격심사에전남지역에서 15명이 적격판정을 받았다.


    12일 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공개한 전국 총 204명에 대한 1차 검증 결과 전남에서 15명이 심사를 통과했다.


    순천·광양·곡성·구례갑은 김문수·손훈모·서갑원·조용우 등 4, 순천·광양·곡성·구례을은 권향엽 1, 여수시을 권오봉 1, 고흥·보성·장흥·강진에 최영호 1명이 이름을 올렸다.


    나주·화순에 손금주·최용선 2, 담양·함평·영광·장성에 김영미 1, 목포 문용진·김원이·최일곤 등 3, 해남·완도·진도 윤재갑·박지원 등 2명이 심사를 통과했다.


    적격 판정 대상자들은 이날부터관할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.


    민주당 중앙당은 12일부터 17일까지 2차 공직후보자 적격심사 서류를 제출받아 심사한다. 2차 결과는 20일 이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.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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